나경원딸 부정입학의혹, 이래도 잡아뗄래?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이 아닌 사실, 진실에 가까운 것 아닌가?

정황 상, 정확한 답변, 해명이 없다면 그것은 부정입학을 인정하는 꼴! 

20대 총선에 나서는 나경원의원, 

내용은 이렇다. 

나경원의원에게는 "다운증후군"의 딸이 있다. 

드럼으로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딸로

2012년, 성신여대에 장애인특별전형으로 입학하게 된다. 

면접 최고점으로 나경원딸 부정입학! 

이런 사건이 이제야 터지다니 ㅠ

진작에 나서와 공천조차 받지 말아야 하는데

사실 상, 면접으로 결정되는 입학! 

당시 심사위원은 이렇게 말한다. 

면접시험 간, 본인의 신분과 가족의 신분을 노출하면 바로 실격해야 하는데도

나경원의원의 딸이라, 봐주기 의혹

당시 심사위원장이던 이병우교수 (학과장)

가 나경원 딸을 두둔하면서 

봐주기! 시도

그리고 합격! 

실기시험에 필요한 MR을 플레이할 카세트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학교 측이 카세트를 구해와서 20여 분 지체된 이후에 시험을 보게됨!

국개의원이란 말은 여기서 나옴. 

장애인전형에 "장애가 있으니 봐주라" 

다른 장애우들은 뭥미? 

나경원 딸 기획입학!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대학교라도 졸업시키고자 한, 나경원의 

애미된 심정은 알겠으나! 

2013년 다음 해, 이병우 교수는 

평창스페셜올림픽의 "음악감독" 으로 선정! 

아 정말 구린 나경원의원과 딸에 대한 입시비리! 

부정은 어떻게 해도 부정

걸레는 빨아도 걸레! 

비리의원은 비리의원 인거임..

나경원의원 후보사퇴 해야하는 거 아닌가?

나경원이니까 할수 있는 

입시비리! 

장애우인 딸을 "감성팔이" 해서 위기 모면하려는 수작! 

당시 성신여대 총장, 아무말 못하고

2012년 그 해에만 치루어진 장애우 특별전형, 그 이후에는 

모집요강 사라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경원딸 기획입학이라고 하는 거임.

새누리당 최고의원의 수준! 

판사해먹고 정치입문해서

권력맛보니! 

공정한 사회, 기회평등은 안중에 없는

특권의식! 새누리 쩐다.